봉다방 입구 산곡시장. 군부대가 떠나고 공장이 떠난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섰으니 전보다 더 붐벼야 할 시장이지만 휑하기만 하다. 유통시장 개방 이후 대형마트는 급성장한 반면 재래시장은 물론 동네 상점가는 몰락의 길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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