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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고건 전 국무총리, 박재승 전 대한변협 회장, 서영훈 전 적십자사 총재 등 사회 원로 55명은 1일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폐지 촉구 선언을 발표하고 "지방자치의 민주적 발전은 한국사회의 선진화와 실질적 민주주의 발전의 근간"이라며 "정당공천폐지는 중앙집권-지방예속의 사슬을 끊고,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와 실질적 국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우선적 핵심과제"라 밝혔다. 사진은 원로들이 선언문에 서명을 하는 모습.

ⓒ이경태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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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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