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 서울경찰청 옆 인도에서 열린 용산범대위와 유가족의 '서울경찰청장 파면 촉구 기자회견'에서 고 이성수씨 부인 권명숙씨(왼쪽)와 고 양회성씨 부인 김영덕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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