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이 백성들의 원망의 표적지인 석실서원을 남겨둘리 없었고, 서원철폐령과 함께 깨끗하게 철거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흔적이라고는 '석실서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버스정류장 간판이 전부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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