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해거름의 해수욕

서울에서 온, 내 아들녀석의 대학교 친구들이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해거름 무렵의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아직 이른 때라 물이 차갑건만, 젊은이들답다.

ⓒ지요하2009.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