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27)씨는 봉하마을에 빨리 오려고 서두르다 넘어져 왼쪽 무릎이 깨지는 상처를 입었다. 그는 봉하마을로 빨리 가고 싶어 날개짓을 하는 오리를 스케치하며 "이 오리의 마음이 바로 저의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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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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