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현장 시국미사
용산참사현장에서 시국미사를 드리는 신부와 수녀 그리고 시민들. 시국집회현장에서도 수녀들은 주체적인 역할보다는 수동적인 위치에 머물고 있다.
ⓒ백찬홍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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