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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syj8302)

공시송달 사유가 담긴 문서. 집안에서 말을 했던 사람의 이름이 '박자영'이라고 나와 있다. 이씨의 아내 이름은 '박영자'이다.

ⓒ서유진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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