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승주 (dajak97)

마감을 하루 앞둔 7월 7일 12시 50분 현재 831명의 신청자가 신청을 마쳤다. 8월 8일 오전까지는 목표했던 1천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진알시2009.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