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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전국 2천5백여 명의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운하반대 전국교수모임이 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대통령의 '운하 중단' 선언은 국민 여론을 호도하여 임기 내에 1단계 운하사업을 완성하고 단계적으로 운하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국민들에게 천명한 것"이라며 "4대강 사업은 강살리기가 아닌 강죽이기"라고 비판했다.

ⓒ이경태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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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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