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hch33)

만남

재일조선인 지식인 서경식과 서로주체성의 철학자 김상봉이 2007년 5월 19일부터 8월 15일까지 아홉 차례, 40시간에 걸쳐 나눈 대담을 정리한 책. 두 사람은 각각 외부와 내부, 작가와 철학자의 시선으로 국민국가의 상상력을 넘어서는 새로운 공동체를 고민하고, 형식적 민주화 이후 한국 사회의 새로운 과제들을 성찰한다.-책 소개 중에서

ⓒ김준열2009.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