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 위원장은 자본과 노동이 공유하는 유럽 등 선진국형 노동운동이 새로운 노동운동의 지향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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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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