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ailart)

등산로가 나 있는 길부터 가파른 길까지 녀석은 자기가 아는 한도내에서 묵묵히 인도를 자처했다. 혹여 내가 다른 길로 들어가면 자신도 방향을 수정한 것은 물론이다.

ⓒ박우물2009.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