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학교에 자신의 아이를 보내고 계신 덴사키님과 최금옥님입니다. 이곳에서 태어나서 한국에는 아무런 혈연 지연관계도 가지고 계시지 않지만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큰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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