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막바지에 각자 밝힌 촛불을 들고 노래하고 있는 참석자들. 맨 앞에는 이 행사를 공동으로 준비한 3명의 성직자가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프랑크푸르트 한인 천주교회 김광태 야고보 신부, 라인마인한인교회 담임 윤종필 목사, 원불교 레겐스부르크 교당 이윤덕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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