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남일당 1층은 희생자들을 위한 분향소와 철거민대책위의 방으로 이뤄져있다. 철거민들은 이 방에서 회의도 하고 밥도 하고 잠도 잔다. 12일 오후, 용산4구역 철거민이 점심 설거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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