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평생 동안 내 차에 붙이고 살 마음이었지만

노짱 49재 때까지만 인쇄물을 붙이고 있다가 떼겠다고 노모와 타협하고 약속한 날 지레 아쉬워지는 마음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진을 찍었다.

ⓒ지요하2009.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