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오전 경복궁에서 노짱 영결식이 거행되는 동안 아들 녀석과 함께 동아일보사 앞에 앉아 있었다.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건너편 조선일보 사옥 벽에 걸린 멀티비전을 통해 영결식을 보는 건 괴로운 일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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