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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시

부평은 인천에서 자전거도시를 향한 시민들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 한 곳이다. 아직 내놓을 만한 인프라는 없지만 시민이 나서 매달 셋째주 진행하는 자전거도시 만들기 자전거 대행진과 4번에 이르는 토론회, 숱한 실태조사로 유명하다. 공공자전거 역시 사회적 토론과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은 2009년 6월 21일 대행진 모습.

ⓒ김갑봉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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