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 광장(Plaza de Mayo)에서 농성중인 데모대
대통령궁이 있는 마요르 광장에는 항상 노숙하면서 천막농성을 벌이는 사람들로 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에스파뇰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들의 요구사항과 구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의 빈부격차가 심각한 수준임을 여행 중에 감지할 수 있었다.
ⓒ박태상2009.07.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