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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에비타>의 한 장면

1976년 콘셉트 앨범으로 시작해, 1978년 처음 웨스트엔드 무대에 올려졌다. ‘에비타’는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으며, 바로 다음해인 1979년 브로드웨이로 옮겨갔다. ‘에비타’는 올리비에상과 토니상 최우수뮤지컬상을 모두 손에 넣었고, 토니상에서는 이를 포함한 7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가져갔다. ‘에비타’는 이뿐만이 아니라 드라마데스크상 최우수음악상, 그래미 최우수뮤지컬앨범상을 챙겼다. 이런 뮤지컬의 성공은 1996년 마돈나와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의 영화로 이어졌다.

ⓒ박태상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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