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신인 4번째로 두자리 수 홈런을 기록한 한 안치홍이 새끼 호랑이의 발톱을 세우며 2009 신인왕 경쟁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