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14일 사설 <갈수록 비틀거리는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를 통해 각종 의혹에 대한 천 후보자의 해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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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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