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이날 8면 "위장전입, 자녀교육 위한 것" 기사에서 자녀의 위장전입 문제를 시인한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의 해명을 제목으로 뽑아 2단 기사로 짧게 인사청문회 기사를 내보냈다.
ⓒ<동아일보>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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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