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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정 (y2262)

일주일 만에 변한 모습들

신병교육대 까페에 정훈장교님께서 올려주신 입대한지 일주일 되는 아들의 내무반과 분대원들 모습을 보니 걱정이 하나도 안됩니다.

ⓒ00부대 신교대 인터넷 까페에서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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