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변한 모습들
신병교육대 까페에 정훈장교님께서 올려주신 입대한지 일주일 되는 아들의 내무반과 분대원들 모습을 보니 걱정이 하나도 안됩니다.
ⓒ00부대 신교대 인터넷 까페에서2009.07.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앞서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역할에 공감하는 바 있어 오랜 공직 생활 동안의 경험으로 고착화 된 생각에서 탈피한 시민의 시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