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경태 (sneercool)

17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수사기록 공개와 용산참사 해결을 촉구하며 용산 유가족과 민주노동당 이수호 최고위원, 이정희 의원이 삼보일배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현수막 뒤에 선 반절을 하며 오는 이들을 가로막았다.

ⓒ이경태2009.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