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준철 (jjbird7)

수업실연

전남교육연수원 국제부에서 전임으로 근무하는 8명의 원어민 강사의 훌륭한 교수법은 32명의 연수생들에게 고스란히 전수되었다. 존(우)과 캐빈(좌)이 다른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수업실연 심사를 하고 있다.

ⓒ안준철2009.07.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ㄹ교사이자 시인으로 제자들의 생일때마다 써준 시들을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이후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 조촐한 것들이' '별에 쏘이다'를 펴냈고 교육에세이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오늘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 등을 펴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