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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한겨레21>이 포털사이트 다음이 정치적 압력으로 진보적 인터넷 매체인 <프레시안>과 <뷰스앤뉴스>의 기사를 뉴스 서비스 '미디어다음'에서 제외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지난 1일부터 '낮은 트래픽 기여도'를 이유로 <프레시안>과 <뷰스앤뉴스>의 기사를 뉴스 서비스에서 제외하고 있다.

ⓒ미디어다음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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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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