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 정애정(사진 왼쪽) 씨와 황상기 씨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희망이 아니라 고통과 절망만을 받았다며 즉석에서 선전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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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通於不仁 臣通於不忠 則可以王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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