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정부가 '무효 논란'에 휩싸여 있는 미디어법의 제정을 기정사실화 하는 TV 광고를 내보낸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은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들.
ⓒ인터넷화면 캡쳐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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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