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지난해 2월 27일 인사청문회 당시 무장군인 대추리 투입 작전 건의 의혹과 관련해 "무장병력을 동원하여 시위대를 제압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군의 임무 자체가 아닙니다, 따라서 그러한 계획을 세울 이유도 없습니다"고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사진은 당시 인사청문회 속기록 중 해당 발언 부분.
ⓒ이경태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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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