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 배낚시, 정말 신나고 재미있어요~!" 서울에서 공현진 앞바다로 피서낚시를 온 김재희·김범현씨 가족. 이들은 처음 타본 가자미 낚싯배 위에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낚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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