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나가사키 평화공원 입구에 세워진 '평화의 샘' 분수. 원자폭탄에 몸이 불타고 온몸이 타들어가는 고통 속에서 물을 간절히 찾아 헤매던 피폭자들의 넋이라도 달랠 수 있을까.

ⓒ전은옥2009.07.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