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평화공원은 원래 우라카미 형무소가 있던 자리로,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형무소에 수용되어 있던 죄없는 조선인과 중국인 강제연행 노동자 46명도 비명에 죽었다.
ⓒ전은옥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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