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각계인사 200여명이 언론악법 저지 시국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언론악법 날치기로 조중동 대재벌과 결탁해 여론 독과점을 통해 자신들의 장기 집권 음모를 드러냈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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