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범 농민회충북도연맹 사무처장(좌) , 하용봉 충북언론노조협의회 위원장(우). 이들은 이자리에서 이명박 정권의 반서민 재벌정책 저지를 위해 정당과 정파와 초월하는 범국민운동본부의 결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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