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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weh12)

1982년 11월 일하던 중 갑자기 연행되어 '좌경용공세력의 앞잡이'로 몰린 당시 45세의 조성용(73) 씨는 26년 만에야 공식적으로 법적인 누명을 벗었다.

ⓒ씨네트워크 모철홍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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