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스 김문갑 사장은 지금도 작업복을 입고 정비현장에 나갈 때가 많다. 직원들에게 정비기술을 전수하기 위해서도 나가기도 하지만 34년 정비외길을 걸으며 그의 옴에 내재 된 삶이기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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