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동 상인들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을 막기 위해 갈산동비상대책위를 꾸린 뒤 농성에 돌입했다. 농성 7일째 되던 지난 27일, 중소기업청은 본사인 삼성테스코에 일시정지를 권고했다. 이후 상인들은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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