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구 씨(오른쪽)가 당시 동료교사였던 조인호 씨(현재 군산제일고 교장)와 학교 복도를 걸어간다. 지독한 한 세월 건너가면서도 학생들의 웃음 속에서 희망 한 줄기를 보았던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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