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놀아줘!
천진난만한 아이의 표정으로 놀고 싶다는 메세지를 아빠에게 보낸다. 아이는 놀기위해 태어났다! 그래 즐겁게 신나게 놀아주마! 하나야!
ⓒ고영준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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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 '밝은누리'가 움틀 수 있도록 생명평화를 묵묵히 이루는 이들의 값진 삶을 기사로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