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을 최초로 쌓았고, 낙안팔경을 최초로 을픈 낙안 출신 김빈길 장군에 대한 예우는 남의 사당 한편에 영정이 모셔질 정도로 초라하다. 문진한씨는 "이건 뭔가 잘 못된 일이다"고 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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