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인천교구 김종성 신부님의 강론 모습

"사제생활을 하는데 긴요한 여러 가지 '끈'들 중에서 요즘에는 '용산미사' 참례가 매우 중요한 끈으로 생각된다"는 인상적인 말씀을 하셨다.

ⓒ지요하2009.08.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