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보이는 제목의 글자. 좌우가 뒤집혔을 뿐인데 눈에 낮설기 그지 없다. 나무 그늘아래 자전거가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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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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