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30분,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민주노동당·진보신당 당직자 30여명이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경찰진압과 기획파산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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