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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cho)

차가운 공기 최고!

한계령 휴게소 앞 모습, 가장 왼쪽의 손은 우리 엄마의 손이다. 한계령의 공기에 감탄 한듯,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운 엄마의 손!

ⓒ조재환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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