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을 방문한 가족 관광객이 기능인의 집을 구경하고 나오고 있다
낙안읍성에는 주민뿐만이 아닌 보존가옥에 거주하는 기능인들이 있다. 기능인 채용 16년이 넘어서고 있지만 그들에 대한 대우는 미흡하기만 하다. 초기부터 낙안읍성만의 장인제도를 정착시켰으면 또 하나의 명물인 장인마을이 탄생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서정일2009.08.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