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평화와 연대' 야스쿠니신사 반대 걸개그림
윤국재 선생과 조종오 심원초 교장이 학생들과 함께 걸개그림 앞에서
ⓒ양주승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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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