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복내면 한 농가에서 할머니들이 삼 잇기 작업을 하고 있다. 허벅지에 대고 손으로 꼼꼼하게 비벼줘야 끊기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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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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