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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오 (dae55555)

<조셉 스틸웰과 미국, 중국에서의 경험(1911-1949)>

<조셉 스틸웰과 미국, 중국에서의 경험(1911-1949)> 이라는 책에서 장제스를 지원한 미국은 결국 대중국정책이 스스로의 실패했음을 '중국백서'와 같은 기조에 인정하고 있다.

ⓒ新星出版社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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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3년, 산둥성 린이(臨沂)에서 1년 살면서 보고 들은 것들을 학생들에게 들려줍니다. 거대한 중국바닷가를 향해 끊임없이 낚시대를 드리우며 심연의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건져올리려 노력합니다. 저서로 <중국에는 왜 갔어>, <무늬가 있는 중국어>가 있고, 최근에는 책을 읽고 밑줄 긋는 일에 빠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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